2016.10.05
제57회 한국민속예술축제를 기념하는 맞이굿 ‘영고’
지난 29일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무대에 올라 - 하용부, 진유림, 정철기, 김운태, 이정희, 김수현, 전라북도립국악원 무용단, 연희단 팔산대 출연 - 전주시장과 추진위원간의 간담회도 진헹
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가 제공하는 보도자료입니다.
지난 29일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무대에 올라 - 하용부, 진유림, 정철기, 김운태, 이정희, 김수현, 전라북도립국악원 무용단, 연희단 팔산대 출연 - 전주시장과 추진위원간의 간담회도 진헹
- 민속 예술을 재현하는 최대 규모의 축제 10월 13일부터 4일간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진행 - 이북5도 포함한 전국 20개 시·도 34개 대표팀 출전, 제23회 전국청소년 민속예술제도 함께 열려
-제57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시ㆍ도 관계자 회의 30일 전주서 개최, 축제 추진방안 논의
-국내 최대 규모의 민속예술축제인 한국민속예술축제, 오는 10월 국립무형유산원 일원에서 열려
-대한민국 대표 민속예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 마련으로 전통문화도시 전주 위상 강화 기대
강원도 정선군 정선아라리공원에서 10월 2일(목)부터 4일간 이북5도 포함 전국 20개 시도 33개 대표팀 출전 제21회 전국청소년 민속예술제도 함께 열려
처용신을 모시고 탈을 물리고 복을 부르는 나라굿. 탈을 놀고, 노래를 울리고, 춤을 벌이고, 북을 울리는 판 한국민속예술축제 55회 기념 탈고사.